뭐든 알면 도움이 되는, 공유하는 블로그

본 자료는 디시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퍼온 글입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원글작성자 말씀대로 퍼온겁니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martphone&no=4813625

엑스페리아 사용자에게 해당되며

기기명은 꼭 일치해야 합니다.

사진은 다 짤려나오기 때문에 출처 들어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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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해외판 엑페 사용자 혹은 벽돌로 맛탱이 간 새끼, 미국판 엑페라 지문인식 안되는 찐따

준비물: flashtool, xperifirm (flashtool 깔면 xperifirm 내장되어 있으나 원하는 폴더에 다운받아지는게 아니고 암튼 따로 받는게 나음) 

flash tool 하고 xperifirm은 구글에 치면 맨위에 바로 뜸

먼저 xperifirm 실행하여 자기에게 맞는 펌웨어 찾는다 그리고 표시된 부분을 선택하면 다운로드가 된다. 바탕화면에 일단 받아라.

참고로 듀얼심 이용자라면 무조건 필리핀 펌웨어를 받아라. 필리핀 펌웨어가 업데이트도 제일 빠르면서 유플러스망 데이터를 지원한다.

다른 국가 펌웨어 모두 테스트 해봤으나 4g에서는 외산폰이라도 데이터는 사용 가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테나가 뜨질 않는다

물론 싱글심 이용자라면 당연히 한국펌을 받는게 제일 좋고.

펌웨어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다면 다운받은 폴더로 이동해서 fwinfo 파일을 삭제한다 그 후 이 펌웨어 파일들을 하나의 파일로 다시 묶어줘야 한다.

flash tool을 실행해라

해당 메뉴로 들어간다

펌웨어 다운받은 폴더를 선택

해당 모델을 정확히 선택하고 브랜딩과 버전은 직접 입력한다. 이건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모든 파일을 선택해서 우측으로 옮겨준다. 예전버전 가이드에는 .ta 파일을 빼라고 하는데 지금 플래시툴 버전에서는 알아서 벽돌안되게 잘 해준다 걍 다 옮겨라

create 버튼을 누르면 .fsc 파일을 추가할거냐고 묻는데 지금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지금 하면 롬 씌울때 안물어보고 아니오를 고르면 나중에 롬 씌울때 물어본다. 아무튼 둘중 한번은 예 해야된다.

롬파일 압축이 끝나면 바탕화면에 다운받아놓은 폴더는 지워도 되고, C:Users사용자이름.flashToolirmwares 폴더에 들어가면 FTF 파일로 압축된 파일 하나가 있다. 폴더경로가 제대로 안써지니까 알아서 찾아 아몰랑

토렌트 파일도 하나 있는데 지워라 내가 만든걸 마 손도 안대고 남들에게 공유해줄순 없잖아? 그리고 FTF 파일은 찾기쉬운곳에 옮겨서 보관하면 된다.

본격적으로 플래싱을 시작하기 위해 엑페를 끈 다음 완전히 종료되면 볼륨+ 키를 누른채로 usb를 꽂는다 그럼 화면은 안뜨고 초록색 led가 들어오는 상태가 된다.

그럼 플래쉬 툴에서 저렇게 선택하고 ㄱㄱ

그 다음 소스폴더에 니가 롬파일을 넣어둔 폴더를 선택하고 좌측에서 롬파일 선택후에 wipe 선택란에서 모두 체크한다. 나머진 건들지 마라.

특히 TA 쪽에 절대 체크하면 안된다.

wipe 선택 안하고 올리면 초기화 없이 올릴수도 있는데 걍 다 지워라 폰 병신만들지 말고..(그건 롬변경없이 벽돌탈출할때나 쓰는건데 암튼 자세히 설명하긴 귀찮고)

그리고 진행하고 기다리면 완료되었다고 뜨는데 usb 뽑아서 폰 켜면 된다.

몇년전에 맛갤에 내가 유심기변 관련 정보글 올렸는데, 그때 내가 폰팔이 및 통신사와 통화하고, 이틀동안 구글 존나 뒤지고, 수십만원 페이백 물어줄 각오하고 개통한지 일주일만에 직접 유심 바꿔끼고 테스트 해가면서 정리하고 올렸더니 뽐거지 시발럼이 눈팅하고 있다가 말투만 반말에서 존댓말로 바꿔서 뽐뿌에 올려가지고 핫게갔더라? 뽐쿠폰 받아서 치킨 맛있게 먹었냐? 이 글도 퍼갈거면 다 좋은데 바로 이 부분까지 같이 복사에서 올려라. 말투도 변경하지 말고 수정없이 그대로 옮겨라 그러면 암말 안할게 ㅇㅋ?

-------------------------------------------------------------------------<-퍼갈거면 여기까지 퍼가라

이제 KT도 데이터 주고받기가 가능합니다.

Y데이터박스 앱을 통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앱 설치 이벤트로 무료 500MB 증정중입니다.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데이터 주고 받기 위해 앱 설치가 필수이며

로그인  해야합니다.

한사람당 총 2기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받으면 바로 2기가 오는게 아니라

앱에서 데이터를 당겨야 합니다.

간략 정보

나눔 받은 데이터의 사용과 적립

데이터 나눔을 통해 받은 데이터는 받은 사람의 Y데이터박스에 적립됨

데이터 나눔을 통해 월 최대 2,000MB까지 적립 가능

가입축하데이터 및 보너스데이터의 경우 데이터 나눔 받기 한도에서 제외

적립된 데이터는 적립일 기준 다음 달 말일까지 보관됨 (월 중 이용정지/일시정지를 하더라도 유효기간 연장되지 않음)

받은 데이터 이용을 원할 때 Y데이터박스에서 내 데이터로 꺼내어 이용할 수 있음

회당 100~1,000MB 단위로 꺼내어 이용 가능(월 최대 30회)

꺼낸 데이터는 당월 말일까지 이용 가능

꺼내기 완료 후에는 취소 불가함

꺼낸 데이터 이용 시

 ‘데이터 관련 팩 상품(예: 올레tv 모바일팩)> 데이터 충전> Y데이터박스 꺼낸 데이터> 데이터 기본제공량> 데이터 쿠폰‘ 순으로 차감됨

내 데이터 박스에 보관 중인 데이터, 꺼내어 이용 중인 데이터는 데이터 나눔 불가

꺼낸 데이터를 이용한 음성통화(mVoIP), 데이터 쉐어링은 불가

데이터 나눔 관련

요금제의 당월 데이터 기본제공량 내에서만 나눔 가능

월 최대 2000메가까지 나눔 가능(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합산기준)

나눔완료후 본인 데이터 잔여량이 500메가 이상일 경우에만 가능

Y데이터박스 가입해야만 나눔받은 데이터 확인 및 이용가능하기에 가입 필수

나눔횟수 제한은 없으나 2000메가까지만 가능

유의사항

데이터 나눔 후 취소 불가능, 나눔 완료 즉시 사용한것으로 간주하여 월 중 요금제 변경시 테이터 초과 과금 발생할 수 있음

최초 1회 SMS 본인인증을 통해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나눔 가능

청소년 요금제 및 만18세 미만 고객은 데이터 나눔 불가하나, 데이터 받기는 가능(학교폭력 관련인듯)

해당 월에 데이터 나눔을 한 이력이 있는 무제한 요금제 또는 차단형 요금제 이용 고객이 월 중간에 요금제를 변결할 경우 일할 계산하여 초과 과금 발생할수 있음 (요금제 변경 생각하고 하기)

위의 내용은 KT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일부 내용 생략했으니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KT Y데이터박스 관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s://product.kt.com/benefit/membership/web/membership21.html

배달이 되면서 좋은 곳입니다.

가게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배달해서 먹을수도 있구요.

많은 분들이 배달해서 먹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배달앱을 통해보니 많은분들이 시켜먹으면서

또 사장님도 댓글달면서 소통을 하니 좋더라구여

저 역시도 배달앱에 주문사항 요청했더니

소소한 요청사항을 들어주시더라구요

어떻게보면 당연한듯하지만.

그렇다고 저희가 갑질해서는 안되니까요 ㅎㅎ

배달앱(배xxxx)으로 시키면 따로 1천원을 현금지불해야합니다

저는 23000원짜리 실속모듬으로 먹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관해서만 리뷰합니다.

일단 실속모둠 소짜는

눈다랑어뱃살+눈다랑어숙성+황새치뱃살+연어 이며

김, 간장, 참기름, 된장?국이 제공됩니다.

각 기호에 따라 먹으시면 되겠어요.

밑의 두 사진 전부 실속모둠 소짜 사진입니다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요~~

저희 동네에는 참치연어집이 없어서 먹는 이유도 있지만

맛있기 때문에 시켜먹기도 합니다.

이 정도 양은 근데 혼자서 다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둘이서 살짝 부족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기도 합니다.

저는 야노참치를 무한리필로 먹고

참치연어를 배달로 소소하게 먹습니다

그만큼 집에서 참치연어 먹기엔 여기가 좋습니다~~

모둠회 말고도 다른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실속모듬, 참다랑어 모듬, 연어사시미, 참치반연어반이 주 메인메뉴이며

100g 메뉴로 각 생물의 뱃살, 등살이 있습니다.

물론 사이드 메뉴도 있습니다.

너무 리뷰하기엔 그러하므로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부산 189번 버스 입니다

189-1번과 함께 윗반송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이 상당히 양호한 노선입니다.

첫막차

반송(대진여객) 기준 05:10 / 22:20

연산초등학교 기준 06:08 / 23:19

배차간격 : 6분

노선도

대진여객(운봉교 건너,성원자동차정비)- 반송주공아파트(단지내)-

-반송도개공아파트(왕복경유)-본동-반송시장-

-반송도서관-석대-반여농산물-금사전화국-라이프타운-

-서동고개-온천장역-온천아스타아파트-롯데백화점동래점

-동래역-동래한양아파트-미남역-사직사거리-사직운동장-

-대선주조(교대후문)-교대역-연산역-연산초(물만골역까지 도보 5분)

특징:

윗반송(반송주공,도개공,남흥아파트,운봉초등학교, 삼한2,3차아파트, LIG건영아파트)를 가는 버스 중 하나입니다.(다른 버스는 189-1번)

특히 위의 아파트는 고지대라 버스 이용이 편합니다.

여느 버스와 마찬가지로 때에 따라 배차간격이 고무줄입니다.

앞차랑 3분~10분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산교차로~사직운동장을 유일하게 이어주는 버스이며

반송, 서동에서 사직야구장, 미남역 가는 유일한 버스입니다.(4호선 이용은 가능)

교대역~연산초(물만골역) 구간을 51번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송에서 온천장역까지 가는 버스로 183번 버스도 있습니다.

일렉시티가 도입된 버스이기도 합니다.

가외로 일렉시티 투입 노선은 129-1번, 167번입니다.

주의 할 버스 노선 구간

연산교차로->동래역은 굴곡 노선으로 둘러가니(사직운동장 경유 및 미남역 경유함)

51,179번(동래전화국 하차), 1호선/100-1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반여농산물,금사역->사직동 가실 분은 105번 버스도 있으나

월등히 189번 버스가 사직동 더 빨리 갑니다.

105번은 연산역 경유, 법원 경유해서 가며 

부산교대 후문 및 학성여객 차고지에만 정차하므로 

사직동 번화가(사직야구장 및 미남역)에 가지 않습니다.

특징

189-1번과 마찬가지로 윗반송 반송주공 지역의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며

반송 일대에서 금사사거리 방면으로 나가는 수요가 많으며 

서동고개 일대에서 179번, 183번과 함께

온천장역으로 이어주는 지하철 연계환승수요도 사이좋게 분담하고 있다. 

온천장 안쪽까지는 아니지만 온천장역 바깥으로라도 가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온천장이나 동래역으로 나가는 수요도 꽤 많다. 

또한 사직아파트단지로 들어가버리는 10번과 달리 사직1동주민센터, 사직1치안센터로 이어주고 있어서 사직동 - 교대앞 구간수요도 상당하다. 

또한 유일하게 반송, 서동 지역에서 사직운동장으로 가는 노선인지라

야구, 축구, 농구 시즌에는 제법 수요가 된다.

이 노선과 아우노선 189-1번은 연산교차로에서 서로 스쳐지나가지만, 

서로 연계되는 정류장은 없다. 

189번은 목화예식장에서 연산초등학교 방면으로 직진하며,

 189-1번은 고분로에서 반송로 방향으로 우회전하기 때문에

 두 노선 간 환승 수요는 0이다. 

애초에 두 노선의 연계목적으로 이 노선을 연장한게 아니다.

회차지점인 연산초등학교 정류장은 물만골역과는 좀 떨어져 있다

서동에 점심, 저녁으로 맛있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집갈비탕 인데요

최근엔 갈비탕 가격이 9000원(종전 8000원)으로 올라서 부담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밑반찬은 김치에 각두기에 양파 등등 해서 1~2가지 더 있는걸로 알구요

특색있는 음식점이 없는데다, 저녁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은 곳이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손님이 많은 관계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가격 말씀드릴게요

그집갈비탕 : 9000원

매운갈비찜: 소) 28000원 / 중) 38000 / 대) 48000 :: 매운맛 조절 가능

치즈갈비찜: 소) 32000원 / 중) 42000 / 대) 52000 

갈비찜이 또하나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단, 매운갈비찜과 같은 가격대입니다.

소주 : 3500원 / 맥주 : 4000원

음료수 : 1500원

장사가 잘 되는지 아니면 물가 인상탓인지 앞서 말씀드린대로 8000원 하던 갈비탕이 9000원으로 올랐구요.

올랐다는 내용이 전혀 없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맛은 정말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녁 늦게 가면 다 팔려서 못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10시까지 하는걸로 아는데 왠만하면 그 전에 다 팔려서 문을 닫으니까 일찍 가는게 좋습니다

테이블은 대략 10테이블 됩니다.

점심 저녁시간대는 테이블 잡기 힘들때가 있으니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라이프타운 근처인데, 세븐일레븐과 휴대폰매장 사이의 도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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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갈비탕이 서동에 새로 오픈했는데요.

하나도서 앞에 있습니다.

대략적인 가격을 알려드리자면,

 갈비탕 : 9000원

갈비 국밥 : 7000원

입니다.

다른 메뉴에 대해선 잘 모르겠으나

지인 말로는 그집갈비탕 처럼 갈비탕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볼링을 꽤 좋아합니다.

저희 동네 근처에는 운 좋게도 볼링장이 2개나 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는 저 멀리 부산 아시아드 사직 홈플러스 볼링장을 소개 했는데

이번엔 서동 라이프타운 볼링장과

명장동에 위치한 삼성 볼링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또한 번외로 반여동 실내 양궁장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서동 라이프타운 볼링장입니다.

크게 넓은 곳은 아닙니다. 10개의 레인이 있구요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또한 만원의 행복 이라는 이벤트를 해서

평일 오후 3~5시에 무제한 볼링 가능합니다.

단, 대화료(신발값)은 별도입니다.

가격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평일 오전(오후 1~5시까지)/오후(5시 이후~마감시간까지)

주말, 공휴일은 통합요금입니다.

상비군은 2000원입니다.

대화료는 1500원이구요.

대기실도 있는데 넓고 화장실도 양변기 되니까 시설은 준수합니다.

대기실에 놀거리도 있지요

게임기구가 2개 설치되어있고, 커피도 판매하더라구요.

주차시설이 있긴한데, 주차요금을 따로 받는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이 근처에 제가 살고 있어서 주차해본적이 없기때문에요..

다음으로, 명장동 삼성 볼링장(삼성볼링센터)입니다

지하로 내려가시면 사우나가 보이고

그 오른쪽에 볼링장이 있습니다.

아시아드 볼링장처럼 넓직합니다.

근데 가격은 꽤 비쌉니다.

주간(10시~18시) : 3500원

야간(주말 공휴일 포함): 4000원

여긴 상비군 없네요. 

라이프타운과 비교해서는 500원~1000원 이상 더 비쌉니다.

주차시설은 있습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하지만, 레인이 20개 정도로 많고 넓다는게 장점입니다.

또한 아침 10시부터 개장하는것도 좋구요.

부산 반여점 실내양궁장을 소개합니다.

양궁은 사실 저도 처음이라 망설였는데 괜찮은 놀이거리입니다.

볼링이 싫은 분들은 여기 오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처음 오셨다하면 양궁 점장님이 알려줍니다.

친절하시구요. 꽤나 색다른 체험이라 할 수 있어요!

가격은 이렇습니다.

20발 : 5000원

50발 : 10000원

그런데 평일 주말 공휴일은 다 동일한걸로 보입니다. 

자주 오신다면 월 회원 등록도 좋은 편이라 생각되네요!

단, 주말 공휴일은 제외되니 평일 기준으로 20번가량 오신다면요.

영업 시간은 11시 ~ 23시 (매월 첫주, 셋째주 월요일은 휴무)

네 사람이 쏠 수 있고, 뒷 부분에는 어린이용 양궁 연습장도 있습니다.

쏘고 나서는 화살은 직접 수거해주세여!!

물론 주차 시설 있습니다. 주차비 받는지는 모르겠네요.

위치는 반산초등학교 정문 앞 건물(2층)입니다!

건물 옆 도로로 올라오셔야 합니다.

뒤로 돌아오세요~!

처음 하실때 보호대 끼시고 하는데,

보호대 없이 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보호대가 오히려 아픔을 유발하기도 해서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흰 욕지도를 삼덕항에서 타고 갔습니다.

삼덕항은 들어보니 주차 무료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알아서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삼덕항에는 500번대 버스가 오더군요

시간표는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시간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욕지도는 보통 낚시하러 많이 가는데

저는 지인이 있어서 욕지도 관광하러 갑니다.

들어보니 마흔네번째로 큰 섬이라고 하네요

욕지도의 유명한 걸로는 고구마, 낚시, 출렁다리 정도이고

또 그냥 해안일주도로가 있습니다

욕지도 버스도 있습니다.

시간표는 정류장에 적혀있는데 전 못찍었습니다.

욕지도 관광할려면 제일 좋은게 자차 가지는게 좋습니다.

저흰 아이리스펜션에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전망, 외관 좋습니다.

아이리스펜션은 네이버에 치면 자세히 나오니 확인하세요~

기존 식기도구 및 고기굽기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내려가면 바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단, 침대가 없습니다.

방 1개~2개까지 있는 걸로 압니다.

다음 날 중화반점에 갔습니다.

유일한 중국집이라 하네요.

유명한건 짬뽕인데 짬뽕 리뷰는 많으니 전 짜장면 리뷰를 하겠습니다.

일반적이며 맛은 평균이상합니다.

고기,양파도 있구요. 짬뽕처럼 많은 건더기가 있는건 아닙니다.

가격은 5000원이구요. 카드 물론 됩니다.

밑에 제가 먹은 짜장입니다.

욕지도 생필품 관련해서 팁을 드릴게요.

욕지도에도 마트가 3곳 있습니다.

항구에 3곳이 있는데 팁을 드리자면

대로변 마트보다 약간 안쪽에 있는 하나로마트 이용하면 2곳의 마트보다 싸게 구입가능합니다.

이 이야기는 현지인에게 들었으니 꼭 참고하세요.

생필품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하시길!

욕지도 출렁다리는 한번쯤 가보길 바랍니다.

멀리서 봤을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중간쯤 가면 꽤나 무섭습니다.

절벽에 바로 밑이 바다니까요 ㅎㅎ

사진은 출렁다리 지나고 나서 풍경입니다~~

입구에 카페도 있는데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맛은 그냥저냥해요~ 역시, 카드 됩니다.

대략적 가격은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생맥주, 커피, 요거트 스무디, 라떼 등 종류는 많아요.

옆에 공중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