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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일하러 왔다가 점심 밥집 찾다가 오게 되었어요.

방문일자는 8월 말쯤 이었는데 이제 올리네요

밑반찬은 8개정도 나옵니다

주변에서도 꽤 오는것 같아요.

주차는 주변에 하기는 했는데

이부분은 알아서 확인해보셔야 될듯해요

좌식 스타일로 되어있었고 기억이 가물한데 의자도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아요

점심에 삼겹살도 먹는 팀이 있어서 그런지 고기도 괜찮나 봅니다.

토속정 간판입니다

혹시나 주변에 식당 찾으면 한번 가격이랑 메뉴 확인해보시고 오셔도 될듯합니다.

메뉴는 밑에 있습니다.

저희는 된장찌개로 해서 2인 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요,

메뉴판입니다. [8월 말 가격표 기준]

경산 토속정

경북 경산시 진량읍 낙산길 29 (우)38486

진량읍 신상리 712

부산은 돼지국밥이 유명한데

88돼지국밥은 처음 들어봐서 한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가격표는 좀 달라졌더라구요.

공기밥은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88돼지국밥 가격표입니다.

준수한 가격입니다~ 몇달전에 비해서는 올랐더군요.

저는 수육이고,

지인은 돼지국밥을 시켰습니다.

돼지국밥의 고기를 보실려면 한번 비교해보세여~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반찬도 좋았구요.

직접 자리에 있는 기계에 주문하는 방식인데

어려우시면 아마 직원분이 도와주실거에요.

저는 평범했던 돼지국밥집이었습니다.

그냥 보통!!

위치 :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59번길 13 1층

서동에서 정말 오래된 유서깊은 칼국수집이다

맛은 옛날과 변함없고 주인아주머니도 그대로이시다.

안에 내부도 큰 변화가 없는 곳

가격은 조금씩 올랐지만 그래도 멸치맛 나는 칼국수는 그대로인곳

이렇게 앉는 곳도 있고, 방도 있다.

칼국수가 단돈 3500원인 곳,

메뉴는 칼국수가 주이지만, 비빔국수도 판매한다.

파와 멸치육수와 밀가루의 조화,

다른 칼국수집과는 확실히 다른맛인곳

춘하추동이랑은 또 다른 맛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다

다만 따로 주차장도 없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받으니 유의하길..

19;50분쯤되면 이미 문닫고 없으니 너무 늦게 오지 말아야한다,

위치 : 부산 금정구 서동시장뒷길 10 1층

서동 세웅병원 뒷쪽편으로 싸리초밥이라는

초밥집이 있습니다.

옛날에 비해서는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서동에서 맛있는 초밥집입니다.

다만 배달앱에는 안떠서 배달은 안되지만

포장은 가능한 곳입니다.

초밥 가격표도 함께 보세요.

매장에 제공하는것과 거의 비슷하게 포장에도 제공은 해주더라구요

초밥 질도 좋습니다.

홀은 좀 작은편이고, 사장님과 알바만 있는곳이라

음식나오는 속도는 조금 아쉽지만요..

그런데 초밥의 퀄리티는 정말 좋습니다.

초밥 맛집입니다

주차는 따로 없는것 같으며,

브레이크타임 3시~5시까지입니다.

위치 : 부산 금정구 서동로176번길 14-22

진례농협 근처에 있는 추어탕집인데

추어탕 말고도 다양한 메뉴를 판매중입니다.

깔끔한 외관 건물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오늘 카페 옆에 시골추어탕 이라고 있습니다.

저희는 순두부찌개 시켰구요.

그때 나온 반찬입니다.

6가지로 나오고 순두부 찌개 퀄리티도 좋아서 이렇게 작성하네요 ㅎㅎ

가게 이름은 시골추어탕이지만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도 팔며, 콩국수, 밀면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많은분들이 추어탕 말고도 다른 메뉴 먹는걸 보니 괜찮나봅니다

진례 주변에 먹을게 없다면 여기와서 먹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골추어탕 가격표입니다.

딱 적정대인 8000원까지 있어서 좋구요

실망은 하지 않는 곳입니다. 

위치 : 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현로 185

24시간이라고 적혀있지만 진짜 24시간은 아닙니다

이 위치에 다른 국밥집이 있었지만 목촌으로 바뀌었습니다.

목촌은 프랜차이즈라 믿을만 하지요

내부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희는 국밥이랑 수육백반으로 시켰습니다.

나오는 반찬은 이러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육백반에 순대도 같이 주더라구요.

이거는 다른 돼지국밥집이랑 다른점이었습니다.

백반의 맛은 저하고는 좀 달랐습니다..

갔을때가 이상했는지 몰랐지만 ㅠ

모든 좌석이 이런식이라 편합니다.

화장실도 남녀 구분되어있고 시설 좋습니다

목촌돼지국밥 서동점의 가격표입니다.

전년에 비해 전부 가격이 변동되어 인상되었습니다.

배달도 하구요

배민, 배민원도 하는 곳입니다.

업무차 왔다가 들리게 된 국밥집인 명가국밥

1~2년전에 왔다가 괜찮아서 또 왔는데

물가상승인지 가격이 올랐었다.

가격 오른거 빼고는 내부와 음식은 전부 그대로였던.

크게 달라진것 없었고 맛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내부는 그대로 깔끔해서 좋았다.

막걸리만 가격이 내린듯하다.

기본인 국밥만 먹어서 다른것에 대한 평가는 못하겠고

맛은 평타이므로 괜찮은 곳이다.

가격은 이전에 나온 블로그들 보면 나오는데 조금씩 올랐다.

방금 말한 막걸리만 가격 내려감.

처음 반찬은 가져다주고 나머지는 셀프이다.

연화리 횟집을 금요일날 갔는데

희안하게도 해녀촌은 다 문닫아 있었다.

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해녀촌 가실분은 참고하길 바라며..

우리는 그 앞에 있는 만포장횟집으로 갔다.

온 목적은 전복죽이었고 그 다음이 약간의 해산물 섭취 ㅎㅎㅎ

이것이 해산물모듬 소(2인)이에요.

연화리 근처는 다 비슷비슷하게 나오는 구성인것 같아요.

굴도 나오니 맛있더군요!

뷰는 그럭저럭 좋아요.

역시 2층에서 먹어줘야 되나봐요 

각 방이 따로 있기도 하였고

저희가 먹었던 위치는 개별 방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나온 전복죽입니다.

1만원이라 다른 가게보다 싸서 좋아요.

하지만 약간 밍밍하고 보통이었어요.

막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 가격치고는 괜찮았어요.

만포장횟집의 가격표입니다

소주 맥주가 5천원입니다 ㅠㅠ

대구에 왔다가 주변에 점심을 먹으려고 여기로 왔습니다.

저는 일반 칼국수,

지인은 갱시기 칼국수를 시켰어요.

이건 칼국수인데 깔끔하고 좋아요.

양도 딱 맞았구요. 

보시는 것처럼 야채가 있으니 부담이 없었습니다.

갱시기 칼국수는 빨개 보여서 매운것 같았는데

지인은 맵지 않다고 하네요

사장님은 살짝 매울수 있다고는 했어요

가시는분들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나오는 반찬은 칼국수집이 그렇듯

깍두기, 김치, 고추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좋았던거는 개인 위생이었어요.

수저류가 너무 위생적이게 개별적이었던 거였습니다!

많은 음식점이 이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칠성면가의 가격표입니다.

점심으로는 괜찮은 가격들입니다.

세트 A 시켰습니다.

가격표랑 메뉴판은 못찍었는데

9월기준 다른 블로그에서 보시는 가격 그대로입니다.

사진상에는 세트A 가 우동이랑 돈까스랑 같이 나오는데

시켜서 보면 엄청 많아서 이렇게 나옵니다.

정말정말 양이 많습니다.

10500원 짜리라 가격이 꽤 되는데 그 가격 되는것 같습니다.

깍두기랑 소스도 따로 제공해줍니다.

돈까스 밑에 우동이 한가득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양 적으신분이면 세트A 하지마시고 다른거 시키길 꼭 추천해요

저희도 여러명 갔는데 보통 사람은 꽤나 남기더군요 ㅠ 

저 포함해서요 ㅠㅠㅋㅋㅋ

위치는 부산대 정문 쪽, 

110-1번, 183번이 서는 정류장 바로 반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죠스떡볶이 옆입니다. 

점심때 가면 사람이 많기는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