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알면 도움이 되는, 공유하는 블로그

최근에 오픈한 듯한 day&day 정관 입니다.

우연히 와서 들려보고

초간단 리뷰합니다.

와플 먹을려면 최소 10분은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그만큼 주문 들어오면 만드는 곳이라 그런가봐요

밑에는 가격표가 있습니다.

데이앤데이 마시는것들 가격표입니다.

가게 내부 사진도 첨부합니다.

4자리 좌석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앤데이 초간단 리뷰였습니다

혹시나 배달 시킬신분 있으면 비교해보세요

하나카드의 무실적 신용카드 입니다.

대중교통은 다양한 곳에서 무실적 할인 해주어서 괜찮은 것 같기는 합니다.

전가맹점 0.7% 적립

[우체국,우정사업본부도 적립이 확인됩니다]

페이 결제 1% 적립

마트,SSM,백화점 2% 적립

배민/요기요 3% 적립

대중교통(시외/고속버스 제외한 버스 및 지하철) 4% 적립

대략적으로 궁금해하시는 점들에 대해 분석한것입니다.

1.하나머니 적립시기

적립은 대게 다음날 혹은 그 다음날에 적립이 바로 됩니다.

2.적립대상 중복시 적립률이 높은 곳에 대한 적립)
페이코를 통한 결제를 했는데

배달/ 요기요 적립이라 3% 적립 되는걸 알수 있습니다.

(페이 결제 1%보다 높은 배달 3% 적립이 적용됩니다)

하나카드 알림 있으면 바로 알수 있으므로,

혹시나 적립대상 확인후 틀리다싶으면 바로 취소하면 되겠습니다.

정관에서 시내로 나가는 버스중 배차간격 좋은 버스입니다.

차고지에서 나와 정관을 삥삥 돌아서 나오는 버스입니다

쉽게 보는 간략 노선

정관 가동마을 차고지->덕산,구연,방곡,달산초->정관행정복지센터->모전->한진해모로->동원2차

->철마,대곡마을->해운대수목원->석대하훼->농산물역->반여동 탑마트[선수촌로]->왕자맨션

->(brt) 재송역->센텀역->센텀시티 우체국->롯데백화점 센텀시티(승하차 가능)->벡스코

이하역순 입니다

15분내로 배차간격이며 가끔 20분정도 되기도 합니다

107번이 시원시원하게 주행하는 버스입니다.

반여동, 석대, 해운대에서 정관 갈수 있는 버스이며

정관시내 왠만한곳을 가는 버스라 할 수 있습니다.[도보내]

대림참치는 지점이 여러군데 입니다.
처음 간곳은 사직동에 있었던 곳이었는데
서비스도 좋았고 만족했던 곳입니다.

그후로 코로나 터지고 2,3년 안가다가
오늘 구서동 갈 일이 있어서 낮에 배달앱을 통해 포장해서 왔습니다.

물론 매장에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제가 얼핏 봤는데 사직동 지점과 비슷하게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 요리사앞에서 먹을수 있는 좌석과
일반 좌석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화장실은 별도로 혼용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시설은 괜찮은 편입니다.

배달앱 포장해서 온 모습은 이러합니다.
저는 참치초밥 10피스만 했습니다.

장국도 같이 드립니다.

장국은 건더기가 없지만 맑고 좋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점심때  배달앱을 통해 포장했습니다

그래서 꺼내보니  이런 전단지가 있네요

대림스시 점심특선 입니다.

대림참치 점심특선 메뉴, 가격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의 한 G 편의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확실히 대형마트 대비 400원 이상 차이 납니다.

부산쪽 편의점이기 때문에

대선, 좋은데이 가격이 있으며

물론 참이슬 가격표도 있습니다.

참고로 요새 맥주는 대부분 11000원대입니다 [4캔 기준]

G 편의점 기준만 일단 찍었고,

C, S 편의점은 조만간 찍어서 같이 올려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이집은 정말 오래된 집입니다.

말 그대로 사계절 내내 밀면집을 운영중이고

추어탕도 같이 합니다.

추어탕은 가게 뒷쪽에 또 가게가 있습니다.

좌식도 되고 의자에 앉아도 되고 편할대로 앉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밀면은 많은 건더기가 없이

고기 한점, 계란 반, 약간의 오이채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저한테는 깔끔하고 부대끼는 게 없어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족은 하는데 가격은 좀 쎈편이긴 합니다.

전 물밀면만 먹어서 비빔밀면에 대한 후기는 다른 블로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오는 빈찬은 김치무가 전부입니다.

최근에 생긴 갈비집입니다.

배민으로하면 육회도 하던데 여기서 드시면 갈비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메인 메뉴는 갈비살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조금 더 비싸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의외로 초밥용 밥이 같이 나오고 양념도 괜찮게 나와서 좋습니다.

홀이 큰 편은 아닙니다.

단체 손님을 받기엔 좀 힘들어보였습니다.

저희는 추가로해서 삼겹살도 맛보았습니다.

1인분 추가가 가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 나오는 반찬입니다.
깜빡잊고 가격표는 안 찍었네요..

안락동은 찾아보면 술집이 많습니다.
그중에 미미예찬을 방문해 봤습니다.

1차로 간단히 먹고 또 다른걸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식당안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저희는 육전과 감바스를 시켰습니다.

잘 어울리는 파였어요.

감바스는 대략 이렇게 나옵니다,

미미예찬의 가격표입니다.

종류가 꽤나 있어서 괜찮습니다.

간단히 한잔 더 하기에 저한텐 좋았던 맛집이었습니다.

화장실은 혼합이지만 최신식이라 여성분들도 괜찮을듯합니다.

근처를 보다가 양꼬치집 검색하여 오게 된 맛집
살짝 가격이 센 감은 있습니다.
마늘꼬치가 1개씩 나옵니다

메뉴에 나온대로 정말 주문후 10~15분뒤 나옵니다

양꼬치집 메뉴판입니다.

맛은 당연히 있습니다 ㅎㅎㅎㅎ

양꼬치집이라 기본적으로 나오는 집이랑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양념류도 잘 구비되어있구요.

저는 만족하게 먹었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살짝 나온 정도.

상대방에 의해서 교통사고 난 경험입니다.

상대방 100퍼센트였고요

블로그에서 적은 것처럼 제주항공 교통약자 후기는
이 교통사고때문에 한거였고
혹시나 약간의 도움이 될까해서 적는 글입니다.

저는 자동차 바퀴에 제 발이 밣힌채로 약 30초~1분정도 깔려있었습니다.
그 후에 근처 직원의 도움으로 119 후 의료원을 갔고요
승용차라 그런지 매우 심하게 다친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 안다친것도 아니었어요

발은 5개월간 퉁퉁 부었고,
4번째 발가락에서 약간의 골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아팠습니다...
승용차 바퀴에 발이 밣힌상태였으니까요

아무튼간에 전 병원에서 진료를 보았고
여기서 1차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일단 사고후에 구급요원과 주변에서 와준 지인덕분에 가해자 폰번 받았습니다

이건 진짜 중요합니다. 가해자 폰번호 꼭받아야합니다
그래야 병원진료시 보험으로 해서 피해자 자신의 돈이 안나갑니다.
그래서 보험사 보증으로 해서 병원진료 받고 저는 제 주거지 근처 병원가서 확인하고
한의원에서 안정 취했습니다.

물론 자동차보험으로 하여 제 부담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의원도 입원할 수 있는 곳이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죠.

이때 보험사쪽에서 연락이 드문드문 왔습니다
하지만 직접 보러 오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와서 상태보길 바랬는데 말이죠.

저의 경우 100% 전화통화로 보험사랑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