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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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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썼던 xz1내용..

 

(2018.09.11 추가 작성)

xz1에서 한단계 낮아진 xz프리미엄 로쏘를 사용중이다.

소니 사용자로서, 남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건,

AS 문제 때문이다.

나의 다른 글에도 나와있지만, 고장이 안나면 큰 상관 없는데

만약 고장이 나면(자잘한 게 아닌 경우) 강남 서비스센터에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이때까지 소니를 써오면서 고장이 안난 운 좋은 경우지만

고장이 날 경우,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부산의 경우, 서비스엔 수리센터가 있어서

간단한 수리(배터리 교체나, 액정 교체)는 가능하다

단!!!!! 부품이 없을 경우 오래 기다려야 할 경우가 있다.

그러니, 소니 폰 이용하실 분들은 AS만 염두해 두길 바란다.

다른 부분은 만족한다~~ㅎㅎㅎㅎ

 

 

(2018.02.15 작성글)

자급제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소니 엑스페리아를 사용하고 있다.

 

ZUK Z2 -> 넥스트비트 로빈 -> 샤오미 미5S -> Sony Experia XZ1 으로 넘어왔다.

 

왜 넘어왔냐하면

 

별 다른 이유는 없었던것 같다.

금방 질린것도 있고 기본적 성능의 불만도 있고

중국폰들은 AS가 최대 문제였었고

 

특히 샤오미는 미계정에 루팅 같은 문제들로..

하지만 중국폰들이 가성비는 정말 좋았다

샤오미의 경우 35만에 신품을 썼기때문에.

그리고 zuk z2는 중고로 20만원대에 가져왔다.

액정이 안깨졌다면 계속 썼을지도 몰랐지만..

 

일단 난 소니 엑스페리아 폰은 Z3 Compact를 써본적이 있었고

XZ1은 2번째다

참고로 색깔은 문릿 블루인데 블루색이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검은색 계열이다..

 

각설하고, 소니 엑스페리아 폰의 후기를 말해주겠다.

 

일반적인 느낌상은 스냅드래곤 835 탑재라든,

3D 생성기, 동영상 같은 것은 사실 크게 느껴본 바는 없다

슬로우 모션도 나 같은 경우엔 쓸 일이 없기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다.

 

장점으로는,

방수의 경우, 생활 방수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

나는 가끔 흐르는 물에 씻으며 쓰는데 괜찮다.

하지만 불안한 분들은 이거 조차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소니가 방수 방진 등급은 최고지만 장담해주지 않고 침수되면 고객 부담으로 돌린다고 하니.

소니 폰은 감성인듯 하다. 소니 로고와 함께.

배터리 타임은 긴 편에 속한다.

스테미너 모드도 있고 일반적으로 써도 오래 가는 부분이다.

참고로 난 게임은 안하지만 웹 서핑, 페이스북, 기타 자잘한 앱을 이용하는데

아침부터 쓰면 저녁에 약 50% 이상은 남아있다.

또한 발열 증상은 없고

와이파이 연결이나 배터리 부분은 정말 좋게 느끼고 있다.

고속 충전기가 있으면 정말 1시간안에 80~90%까지 순식간에 충전된다.

 

단점으로는,

다만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건 맘에 들지 않으나, 이 문제는 케이스를 씌우면

 상관 없기에 단점은 되지 않는다

케이스를 벗기면 정말 카툭튀가 짜증나겠지만..

모바일 티머니, 캐시비, 교통카드 기능 사용은 포기하여야 할 정도니

생각도 하지 말자

 

카메라 기능으로, 전원 버튼 연속으로 2번 누르면 카메라로 이동되고,

카메라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다지만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안드로이드 8.0 최초 탑재되고

지금도 안드로이드 8.0 업데이트 된 기기가 적어서 소니 이용자로 기쁘긴 하지만.

배터리 타임 밖에 나는 느끼는 바가 없다.

LDAC와 기타 개선이 있지만.. 일반인인 난 잘 모르겠다.

 

가끔 소니 엑스페리아 카페에서 정보를 얻기는 한다

그나마 괜찮은 소니 엑스페리아 카페이기 때문에.

 

소니 폰을 들고 다닌지는 4달째지만,

확실히 소니 폰을 쓰는 사람은 본적도 없다.

그리고 나의 소니 폰에 대해 유심히 본적도 없는 것 같다.

그러니 괜히 남들이 소니 폰을 알아준다는 건 생각도 하지 않길 바란다.

단, XZ 퍼포먼스의 로쏘나 XZ1의 비너스 핑크는 좀 다를지도 모르겠다.

 

충전기의 충전 핀은 USB TYPE-C 단자다. ( 핀 모양이 위아래 같다! )

2016년 이전의 충전 핀, 충전단자는 대체로 USB MICRO-B 단자( 위아래 모양이 다름) 라는걸

참고로 알도록 하자.

 

XZ1 초간략 사양

퀄컴 스냅드래곤 835

64기가 메모리 + 추가 마이크로 메모리 가능

5.2인치 ( 퍼포먼스와 컴팩트의 중간 크기)

배터리 2700 mAh

카메라 전면 1300만 화소, 후면 1900만 화소. 모션 아이 G렌즈, AF

 

엑스페리아 xz1은 갤럭시와 비교했을때 훨씬 싸다.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AS 관련해서..

국내 정식발매품은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가능은 한데

내가 AS해본적이 없어서 확답 드리기는 뭐하다.

허나, 전국지점에 있는걸로 안다.

단, 지역에 1~2개 있으니 이 점은 유의바람

그리고 해외구매폰은 국내AS 절대 불가이니

AS가 생명인 사람은 정발폰을 사길 바람.

 

구매 방법은

소니스토어, 옥션,지마켓,G9, 일렉트로마트(이마트 계열), 압구정 소니센터,

 백화점 소니매장, 

바이블, 홍콩폰, 체리폰 등 해외폰 사이트, 네이버카페(중고)

 

곧 소니 엑스페리아 새 시리즈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나와봐야 안다!

 

간단하게 후기를 쓰자면

소니폰은 소니만의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오레오 8.0 탑재와 긴 배터리 타임.

오디오와 카메라를 믿고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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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4. 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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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행중에 어떠한 이유로에선가 폰 잠금화면으로 넘어가면서

 

패턴으로 풀어야했던 적이 있었다.

 

실패하면 5분마다 풀게 해주었는데.

 

일주일째 못 풀어 포기할 지경이었다.

 

그래서 이거 풀려고 사이트 검색을 해봤지만 좋은 방법은 없었다.

 

TWRP 라던지, 샤오미 미 계정 접속해서 미 클라우드에서 계정 초기화 하는 방법 등등이 나왔으나

 

나에겐 너무 어려웠고 샤오미 미 계정은 내가 등록도 안했기에 연결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중국에 AS 보낼까 했는데,

 

이게 웬걸 아주 간단한 방법을 인터넷 어느 블로거에서 보게 되었다.

 

그걸 지금 알려주고자 한다.

 

먼저 음량 +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꽤 오랫동안 같이 눌려야한다)

 

 

 

그러면 Mi 로고가 뜨면서 밑의 메뉴처럼 뜬다.

 

잠금패턴을 잊어버렸다면!

초기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공장초기화를 하고 싶다면

 

Wipe Data를 클릭

 

그러면 전부 알아서 공장초기화 된다.

 

여기서 조종 키는 불륨 버튼(위,아래)과

전원 버튼(확인)이다! 

 

나는 이 방법을 써서 겨우 공장초기화 시켰고

 

다시 폰을 원상태로 복구시켰다!

 

 

아주 간단한 공장초기화 방법이 아닌가~~!!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팁이었다.

 

이 방법이 통하는 기종은 잘 모르겠으나

나의 기종은 샤오미 미5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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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3. 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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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마을에서 출발하는 시간표이며 2개입니다.

(구서역 가는쪽이랑, 경동아파트 가는쪽)

상현마을->구서역

매시 15분 출발

상현마을->경동아파트

매시 45분 출발

 

구서역(출발지)->상현마을

매시 25분 출발

경동아파트(출발지)->상현마을

매시 0분 출발

 

상현마을/회동수원지 갈맷길 버스입니다.

3-1번 마을버스는 상현마을을 2번 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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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3. 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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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09번 버스는 배차간격 40분의 급행 버스입니다.

 

1009번 버스 첫 막차 시간표

05:20 / 20:50 (금곡동 출발)

07:00 / 22:30 (가덕도 선창)

 

금곡동 및 가덕도 선창 출발 시간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ation&no=46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1009%EB%B2%88

 

배차간격 : 40~45분

 

노선도:

금곡차고지-화명역-낙동고-덕천역-강서구청역(강서구청 뒤 미통과)-강서체육공원-덕두역-

-김해공항-서부산유통지구-작지-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남문-명지오션-녹산공단-

-부산신항만 이지더원, 부영아파트- 부산신항-가덕도 선창

 

특징

배차간격이 40~45분이기 때문에 환승 대기시간도 60분이 주어진다. 

그런데 도로상황에 따라 배차간격이 30분으로 좁혀져있는 때도 있다.

굴곡이 있어도 정체가 없어서 그런듯하다.

 

좌석버스 예비차가 없어서 차량을 정비할 경우에는 일반입석버스 예비차를 운행하고,

일반버스 요금을 받는다. 

 

 

 

김해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유일한 급행버스인데 배차간격이 40~45분 정도라서

 이마저도 공항과 시내 중심을 연결해 주는 정도의 역할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와일드카드식 노선으로 연명하고 있다.

 

그나마 김해국제공항을 경유하는 307번 일반버스와 강서13번 마을버스가

그 역할을 대신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공항 시간에 쫓기는 관광객이나 스튜어디스들을 여럿 볼 수 있다.

 307번과 강서 13번은 김해노선과 마찬가지로 낙동북로에 유턴해서

대저 안동네 쪽으로 진입을 하기 때문이다. 

반면 1009번은 강서구청역에서 강서체육공원으로 바로 뚫고 가기 때문에 

저 두 노선들보다 이 노선이 10분 정도 더 빠르게 가며 

이 구간에서는 이 노선이 그나마 급행역할을 하고 있다.

 

강서13번 마을버스도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1009번이 바로 오고 강서13번이 20~30분 뒤에 온다고 하면 주워먹기 식으로 수요가 생기기도 한다.

주말 정오시간대/평일 출퇴근시간대 구포시장에서 1009번을 타면 희한하게 만석을 채우는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진다.

 

북구 지역과 명지오션시티, 녹산공단 등 강서구 지역을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이라

 화명동, 금곡동, 덕천동 지역에 거주하는 녹산공단 근로자들의 출.퇴근과

명지오션시티 주민들이 북부산권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어느정도 있다. 또한 김해국제공항, 서부산유통지구역 의 수요도 담당해주는 노선이다.

 

삼진여객 금곡주차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한 유일한 노선이다.

 금곡주공아파트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들과 달리

바로 금곡대로로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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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