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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개의 건물이 있는 식당3선

코로나 여파로 1관에서만 했습니다.

저희는 점심특선으로 보았고

대략적 가격은 1만5천원~1만9천원 선입니다.(1인기준)

점심특선의 경우 갈비가격에 냉면이나 된장찌개를 무료로 추가로 주는식.

점심특선은 4시(16시)이전까지 입장및 주문한 경우에 한합니다!

무진장 좌석 많습니다.

차돌떡볶이를 먹어봤습니다.

차돌박이가 들어간 떡볶이인데요
차돌박이랑 떡만 진짜로 있고
차돌박이랑 소스가 주를 이룹니다.

그리맵지도 않아여

떡도 꽤 들어있어서 아주 간단히 먹거나 반주정도로 좋네요.

차돌맛도 나쁘진 않으니 한번 드셔보시길 .

오늘 근처 센텀왔다가 들른 순두부 전문점입니다.

저흰 불고기를 먹었지만..ㅋㅋㅋ

순두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세요

반찬은 6가지 나옵니다

공기밥은 무한리필이라고는 하네요

메뉴핀입니다.

저흰 불고기 먹었는데 사진상으로 참고하세요~~

밥그릇이 커서 좋습니다 ㅋㅋ

마침, 콜라를 덤 증정해서 사게 된 동파육.

삼겹살과 동파육소스, 그리고 시금치가 있다.

삼겹살도 야들야들해서 좋았고 의외로 동파육이 맛이 있어서

술안주로 좋았다.

시금치도 있으니 그나마 건강식 아닌가 싶다 ㅋㅋㅋ

위에 종이만 떼고

비닐은 전혀 떼지말고 전자렌지 돌려야한다.

나는 확인차 떼고 돌렸지만..

가끔씩 괜찮은 술안주 생각날때 동파육을 먹을까싶다

지에스25에서 술안주로 사봤습니다.

야채가 잘 어울려져있어요

꼭 봉지 살짝 자른후 전자렌지 가길 바래요

그릇에 담아서 조리하면 튀는 경우가 있어요

빨리 먹는게 좋아요

식으면 맛도 없다고해서 후딱 먹어치웠음

간단한 1인안주로 적당함

약간 모자란 느낌이 있어요.

마늘이 꽤 많아서 근위랑 같이 먹기에는 좋음

하지만 근위랑 나랑은 안맞아서 안먹을듯하네요

비주얼은 괜찮아요.

간단하게 닭 근위 먹고싶은 분은 먹기엔 괜찮을 듯

고추소스는 좀 많이 매우니 주의.

가격: 6900원

집 앞에서 1+1해서 산거라 그나마 다행이었음.

이번 체리 봄음료는 맛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저는 루비 석류젤리 크림프라푸치노인데,

뭔가 합쳐진 맛이 아닌 것 같았어요,

짜요짜요 같은 느낌??

물론 전 자바칩을 추가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분들 평도 그렇고...

사진상으로는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좋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리저브 파트너가 친절하게 자바칩 많이 준건 감사하네요 ㅎㅎㅎ

서동에 오랫동안 있었고
자리도 많은 곳입니다.

모듬회 말고도 특정 회를 먹을 수 있구요.
정말 가성비 횟집이라 뷸 수 있습니다.
소주가 3천원인 몇 안되는곳이니깐요.

가격표는 이렇습니다.

밑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물론 매운탕도 있습니다.
일단 한번은 와볼만한곳입니다!!

젤 중요한 회 사진은 누락했네요...
죄송해용..ㅜ

요새 혼자사는 1인가구가 늘어나서 그런지 gs25를 포함해서 다양한 편의점들이

1인가구 도시락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나혼자족발, 나혼자돼지갈비, 나혼자삼겹 등등

'나혼자'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나혼자족발 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나혼자의 구성은 단순합니다.

족발+쌈장+고추썬것+마늘썬것 이 기본입니다.

다른 나혼자세트도 쌈장+고추썬것+마늘썬것이 기본이구요

나혼자족발은 특이하게 고추+마늘양이 좀 많더군요.

대체적으로 가격은 5500원으로,

나혼자치즈닭갈비, 나혼자삼겹살, 나혼자껍데기가 4900원인거 빼고는 전부 동일한듯합니다.

그럼 나혼자족발 평가를 해본다면,

역시 뭐, 괜찮은 술안주입니다.

맛없지 않습니다.

족발에 뼈도 없어서 좀 편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대략 10점 이상은 되는듯해요.

나혼자삼겹살의 경우, 12점 정도 되구요.

전자렌지 돌리고 나면 기름기가 좀 많습니다.

하지만 맛은 좋아요!

역시나 쌈장, 고추,마늘썬것이 기본적으로 있지만 적은편입니다.

왠만한 GS25에서 찾을수 없었던 냉동참치,

참치못회를 드디어 점장님 통해서 발주 받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정 안되면 그냥 발주 부탁해보세요.

가격은 6900원이에요.

종류는 단순합니다.

구성품도 단순한데

와사비, 간장, 참치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략 11~13점 나옵니다.

해동은 겉의 상황에 따라 상온에 10~50분가량 두시면 녹습니다.

맛은 뭐.. 그냥 술안주로 괜찮습니다~

못먹을정도는 아니에요.

간장, 와사비가 좀 적을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6900원에 참치 12점 정도면 뭐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가끔 먹을듯하네요!

종류가 한종류뿐이라는게 아쉽지만요. 

새우튀김은 모양과 크기는 인상적이었으나

머리랑 다리,꼬리를 떼고보니 먹을게 정말없었다
이걸 개당 4000원 주고 먹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듬
그래서 차라리 모듬튀김 먹는걸 추천함

떡볶이는 매운편이다.
신라면 못먹는분에겐 매움
제주도물가를 생각하면 양에 비해 비싸거나 그런느낌은 적었음
직원은 적당한 응대인듯
적당히 손님있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

리뷰나온만큼은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음

생맥주 4천원에 팔고 있음

자리는 꽤 많은 편

화장실은 안좋습니다.

오픈시간은 11시 30분부터

휴무 시간 및 주차, 기타 이용은 밑의 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