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알면 도움이 되는, 공유하는 블로그

스시 뷔폐라 하면, 부산에 여러 곳이 있습니다.

갓파스시,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니지 등등..

이 3군데는 가봤기에 오늘은 수사(soosa)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그나마 싼편이기때문이죠.

물론 주차도 3시간 가능합니다.

6층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오시면 오른쪽 롯데시네마 보이시죠.

그리로 오시면 수사가 있습니다.

피크 시간에는 물론 대기시간이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부터 말씀드립니다.

평일 점심 (11~17시) : 14900원

평일 저녁 / 주말 (~22시) : 19900원

이용시간 : 100분

그 다음 무엇이 있는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스시 / 롤

스시와 롤은 저기 나온게 전부입니다

16개 가량입니다.

스시중에 연어스시가 제겐 가장 좋았지요

샐러드, 과일 / 담백한 음식(커리, 치킨류 등등)

계란소고기(오른쪽 밑에서 2번째)가 맛있습니다~~!

음료수 / 커피 / 차 / 아이스크림

제일 오른쪽 끝이 아이스크림 코너입니다.

녹차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 있고

부가 재료들이 있습니다

장국 / 국류,  우동류

소주는 팔지 않는걸로 보이며

맥주 및 사케는 판매중입니다.

맥주 3000원(355ml) / 6000원(기억 안남..)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사 전경입니다.

롯데시네마(왼쪽) / 수사(중간) / 스무디킹(오른쪽)

왼쪽 공간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꽤 넓습니다.

빈 그릇은 직원이 알아서 치워줍니다.

시간제한은 100분이라 나와있는데 딱히 맞추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밥 먹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다면 아마 예의상 빨리 나오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왔습니다.

생크림 많이 넣으셔서 드세요~~

제 개인적 평가는.

가성비 꽤 좋은곳 이라고 평가합니다.

5점 중 3.5점입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

평일 낮에 갔는데, 따로 주차료 검사는 안받았습니다

그냥 나왔지요.

하지만 혹시 모르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명장동 야노참치 집과 용호동 준마참치 집을 갔다와봤습니다.

야노참치는 가게에서 3인분(미 사시미: 1인 30000원) 직접 먹었고,

준마참치는 참치회 1인분(17000원)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안락동 야노참치

가게가 2층에 있습니다.

출입구가 표시가 안되어있어서 이게 좀 그랬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골목길 옆, 서원해수탕 기준으로 옆(왼쪽)에 있습니다.

앉는 곳은 좌식, 의자, 요리사앞 이렇게 3개 있습니다.

가게 대략적 모습과 메뉴판입니다(+야노참치 메뉴)

저흰 일반 4인 의자석에 앉았습니다.

저흰 대략 3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식전에 죽, 국, 새우, 굴!! 을 줍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죠.

식전에 주었던 것들입니다.

그리고 30000원짜리 무한리필 참치 입니다! (미 사시미)

용호동 준마참치

설 연휴였던 금요일에도 영업을 하더라구요

저흰 용호동에 살지는 않았지만 친척이 맛있다고 하고

실제로 모 포털사이트에서도 참치집하면 이 집이 뜨더라구요.

저희는 시간과 여러가지 상황상 가게에서 먹지 않고

포장해서 왔습니다.

포장해서 오더라도 가격은 참치 가격 그대로 받는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래요.

조리시간은 대략 10~15분이었던 같습니다.

안에 제가 본 바로는 총 18명 정도는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내부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전 포장해서 와서 먹었기 때문에

좀 색다른 후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양념(간장), 초난강, 야채 챙겨주시고

참치+와사비,레몬+파순? 이렇게 나옵니다.

아쉽게 김은 없네요 흐...

사진에 나온대로 줍니다.

포장해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5개의 종류의 참치가 맛있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먹으면 가성비가 좋다고 하긴 애매하더라구요

하지만 참치니까 뭐.. 뭐라하긴 그렇죠.

20분 가량 지났지만 여전히 맛있습니다.

제가 좀 둔감한 면이 있지만 맛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가게에서 직접 먹는걸 추천합니다!

다양한 곁가지를 계속 리필할 수 있고,

신선한 참치를 먹을 수 있고,

또 다른 메뉴랑 함께 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혹시 준마참치 포장해서 먹으실분은 제 블로그 후기가 도움됬길 바랍니다.

오늘 지인이랑 사직동 홈플러스 안에 있는 아시아드 볼링장을 갔다왔습니다.

레인은 엄청시리 많습니다만, 다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밑의 사진은 레인 사진입니다.

대략 36레인입니다

내부 전경

볼링장에서 입구의 모습입니다.

2층에 가야 있으며, 대략적 위치는 CGV쪽이 아닌 그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반대방향에 가면 아이파크 간이 축구장이랑 휘트니스 클럽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시고 올라가시면 아시아드 볼링장이 나옵니다

사진에 나온대로 넓으며, 무려 키즈레인도 있습니다(아이들과 오기는 괜찮음)

이 정도로 소개 하고..

제일 중요한 볼링장 가격 입니다!!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10시~18시(오후6시) : 저렴하게 가능

18시~24시/01시: 비싸집니다.

볼링료 관련해서는

마치는 시간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그러니, 싸게 하실분은 18시전에 끝내야 합니다. 

운영시간: 10시~24시/1시

가격: 최저 3300원~4500원(클럽회원 가격은 제외함)

초중고, 대학생 가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신발값(대화료)는 1500원 고정입니다 (500원짜리로 해서 사물함에 동전 투입해야 나오는 방식)

반환은 사물함 옆 반환구에 있습니다.

곳곳에 캔 자판기도 있고,

그 안에 커피 샵도 있습니다.

공은 종류 별로 있습니다.(여러 종류 있음)

볼링 레인 관리 직원도 있구요.

밑의 사진 오른쪽이 커피 샵입니다.

이쪽 방면으로 가면 볼링 샵도 있고,

마트랑 또 연결됩니다.

버스를 이용하실분은

가장 가까운 정류장과 버스는

사직실내수영장 정류장(13171) / 10번, 210번, 부산진구 17번 마을버스  이며

사직실내수영장(06218) : 54, 57, 83-1, 131번 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앞에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사직실내수영장 정류장(13171) 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