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호텔 3 시사회 후기입니다. (전편 안본 사람으로써의 후기)

이번에 부산교통공사 휴메트로 영화시사회에 당첨되어

몬스터호텔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고 난후 후기를 쓸려고합니다.

8월 6일 월요일 보고 나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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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보고왔습니다

제가 몬스터호텔을 본적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이거 어린이 영화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시사회때 봤더니 어린이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부산교통공사 시사회 이벤트라

그 특성상 어린이가 응모하긴 그렇겠조

저는 다른 영화처럼 10분에 본 영화가 시작할거라 생각해서

여유있게 5분에 입장했는데

벌써 시작했더라구요

저랑 같이 온 지인도 놀랫지요

저도 이때까지 시사회를 갔지만 이리 빨리한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어린이 영화 시사회는 정각에 갈까 생각한 계기엿어요

다시 본론으로,

전 몬스터호텔 본적 없습니다.

그래서 늦게 가서 시작한걸 보고

아. 시작햇네..ㅅ...

이랫습니다.

근데 큰 걱정 안해도 됩니다

몬스터 호텔 시리즈를 안봐도 크게 개연성이 없으니까요

다만!!!!!!!!!!!

노래 부분은 이해 안됩니다

근데 스토리는 딱히 앞부분이랑 맞아들여지지 않으니

몬스터호텔1, 2를 안봐도 수월하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