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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권유로 칼로리몬스터를 시켜 보았다.
아직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렇다만,
맛은 확실히 좋다
물을 넣어도 우유 넣은거랑 비슷한 맛이 나니
우유 가격이 부담되고 한다면
물을 넣어서 섞어마셔도 괜찮을 듯하다
3주째로 접어든 지금,
멸치치료제나 돼지 치료제나 남겨 있긴한데
꾸준히 안먹고 하면 효과가 없다.
칼로리몬스터인 멸치치료제는 매일 먹으면 질리는 맛이긴 하다
멸치치료제의 경우는 약간씩 찌는데 다음날 되면 빠지고 그런다
그러니, 진짜 쭈욱 먹을 사람만 칼로리몬스터를 사길 바란다.
질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먹을분만.
그리고 설사끼가 가끔씩 나기도 한다.
돼지치료제로는, 5.2 다이어트 베이스를 사용중이다.
돼지치료제도 큰 효과가 없어보인다.
거의 빠지지 않으니.
그리고 결국 돼지치료제인 다이어트베이스를 다 먹었다.
그러나, 효과는 없었다..
이건 개인의 후기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설거지 잘해야 한다.
대충 설거지하면 컵에 애벌레 있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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