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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에 조용한 저수지로 편하게 둘러서 볼 만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이번에 커피 마시고 소화 할 겸 가봤던 곳

따로 지정된 주차장은 사실 없다
저수지 끝자락에 눈치껏, 피해보지 않게 주차 가능한 곳이 있다
영업중인 가게에는 주차는 하지말자
위치상으로 차로 오기가 편한 곳이긴 하다
마을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배차간격이 길다
기장57번인데 병산지선을 타야한다.
병산 마을회관에서 내려야 하는데
병산 저수지, 산책길 사이에도 하나 정류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전체적으로 여유있게 걷는다면 1시간 코스이다.






병산저수지 내에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으니 참고하자

11월쯤에 갔다온 사진들을 보고 한번 산책 할수 있으면 오기를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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