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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버거킹은 매운맛에 대한 햄버거가 참 많아진듯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매운것을 좋아하나 몸이 받아들이지 않아
매운맛 관련된 버거는 거의 먹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먹게된 이 버거는 그렇게 맵다는 평이 아닌데다가
버거킹 앱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한번 먹어보게 되었다
이거는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지 2분이내로 조리되어 나왔다.
체감상 1분만에 나온 느낌
할인가격이 아니라면 먹기 그럴정도로 햄버거가 작은편이다.
안에 내용은 단순한 편이고
이 노란소스가 매운편이었다.
나는 진라면 매운맛을 매워한다
그래서 맵기를 비교한다면
진라면 매운맛보다는 덜하다는 것과
진라면 맵기하고는 다른 매움인데 느낌이 정말 다르다
그래서 할인 행사를 한다거나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는다면
이 햄버거도 간단한 간식정도로 먹으면 좋을듯하다.
새로운 메뉴 도전이었지만 실패한 맛은 아니었다~
그런데 제값 [단품:3900원이나, 할인행사로 세트 3900원] 주고 먹으면 좀 많이 아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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