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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고 나서 대한항공을 이용해봤습니다,
승무원분들은 마스크에, 장갑을 끼고 응대하더군요.
탑승전 대한항공 자체로, 발열체크는 안하더라구요.
저흰 프레스티지를 이용했습니다.
제주 칼 라운지는 뭐.. 변한거 없습니다
커피, 다과(버터와플, 오뜨, 마가렛트)
음료는 캔콜라뿐.. 그리고 물
알아서 시간표 보고 나갔구용..
출발장에서 발열체크 후
짐 검사 후 바로 탑승장으로 들어옵니다.
프레스티지석이라 빨간줄에 서서 기다립니다,
정시에 도착한건 좋아요.
그런데 버스타고 가네요 ㅠ
먼저 타지만 유아동반 승객 등, 일반석 승객분들이랑 같이 버스도 타고 갑니다.
제주-김해,부산은 김포와는 달리 b737-900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참 사악하죠.;;
그런데 이날 프레스티지 좌석은 만석이었습니다.
저는 마일리지로 했지만.;ㅁ;
다른분들은 15만원 주고 가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737-900이라 프레스티지 좌석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프레스티지 서비스가,
우선탑승, 수화물우선, 편한좌석, 라운지 제공, 사무장 인사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으로 음료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겁니다!!!!!!
일반석승객이나 프레스티지 승객 모두에게 음료서비스 없더군요 ㅠㅠ
대한항공 이용하실분들은 잘 확인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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