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드디어 해보네요.

근 1년간을 시도했던거 같아요.

저두 수없이 애드센스 신청기랑 후기를 보고 포스트를 해왔습니다.

한번은 꼭 되고 싶어서 무한 애드센스 신청 사이클링 걸린적도 있어요

애드센스 콘텐츠 불충분으로 걸리자마자 다음 날 바로 신청하면

무한 애드센스 검토 들어가는걸 충분히 겪었습니다.

애드센스 검토기간이 무한으로 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애드센스 탈락후 절대 1~3일후 신청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조급해서 콘텐츠 불충분 걸리고 바로 한적 있는데

그때마다 무한 검토기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그냥 포기하고 

애드핏이나 다른 수익을 찾길 바랍니다.

저는 보니깐 2017년 11월 15일날 처음 했던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드문드문 관리하고 애드센스 신청했습니다.

결국 2018년 9월 20일날 승인이 됬습니다.

공교롭게도 딱 10달후 승인이 됬습니다.

다른 글 본것처럼 글자수도 맞추고 했지만

모든 부분을 1000자 이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전, 포스팅이 100개 이상은 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꼭 1,2개 이상은 넣었습니다.

그리고 신청은 자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 애드센스 및 블로그 광고 수익을 알았을땐

 그거에 미쳐서 여러군데 했지요

그리고 애드센스도 앞에 말한것처럼 떨어지면

금방 신청해서 무한 검토 걸리기도 했지요

저는 애드핏이 그나마 있어서

좀 마음 급하게 하지 않았던 면도 있고

저도 블로그 하다보면 귀찮아서 부지런한면이 없어서 애드센스 신청하기도 그랬습니다.

그러다 100개의 포스팅이 넘고 

주제도 여러가지 하다보니 한번 해볼까 하니

되더라구요. 사실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근데 되니 역시 기쁘긴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신청후 1~2일이 걸린후 승인이 됫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할려니 또 머리가 복잡하더라구요

애드센스 승인후 알아서 되는가 싶었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제가 승인된날은 바빠서 관심 없었고 또, 알아서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그리고 다음날 들어가서 자동광고 삽입하고 블로그보면서 애드센스 이것저것 만지니

삽입이 되더라구요.

티스토리의 경우엔 전 반응형 광고만 넣었습니다.

다른것도 넣고 싶은데 규격이 안맞아서 못하고 있씁니다.

애드핏과의 차이점이라 하면

구글은 클릭 단가가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 애드핏도 클릭하면 높긴하지만 애드센스하고는 차이가 꽤 크긴 하더라구요

애드포스트는 클릭해야지 수입이 나는거라서 비추긴합니다만..

아무튼간에 블로그로 수익을 얻고싶다면

유명한 파워블로거가 아니라면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드핏이랑 애드센스는 페이지뷰만으로도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저도 다른 블로그처럼 언젠가는 몇달마다 애드센스, 애드핏 수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좋은 블로그를 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