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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근처에 있는 누리마을 감자탕을 오후에 갔다.
정관에는 감자탕집이 대략 3곳 있는데
그 중 누리마을감자탕을 처음으로 가봤다.
꽤나 넓직하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다.
셀프반찬대도 2곳이나 있었다
누리마을 감자탕 집 역시 프랜차이즈라 곳곳에 있다.
가격표는 다 비슷할것이다.. 그래서 생략.
원래 살던 서동 근처에 맛나감자탕이랑 비교를 하자면
반찬이 좀 달랐고,
우거지 추가요금이 있다는것과..
포장 비용도 1000원 받는다는것..ㅠ
음식물쓰레기도 줄여주는데 왜 포장비용도 받는건지..
공기밥은 역시나 별도이다.
맛나감자탕이랑 또 다른건 수제비가 있다는것.
반찬과 감자탕 모습은 대략 이러하니 참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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