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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썼던 xz1내용..

(2018.09.11 추가 작성)

xz1에서 한단계 낮아진 xz프리미엄 로쏘를 사용중이다.

소니 사용자로서, 남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건,

AS 문제 때문이다.

나의 다른 글에도 나와있지만, 고장이 안나면 큰 상관 없는데

만약 고장이 나면(자잘한 게 아닌 경우) 강남 서비스센터에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이때까지 소니를 써오면서 고장이 안난 운 좋은 경우지만

고장이 날 경우,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부산의 경우, 서비스엔 수리센터가 있어서

간단한 수리(배터리 교체나, 액정 교체)는 가능하다

단!!!!! 부품이 없을 경우 오래 기다려야 할 경우가 있다.

그러니, 소니 폰 이용하실 분들은 AS만 염두해 두길 바란다.

다른 부분은 만족한다~~ㅎㅎㅎㅎ

(2018.02.15 작성글)

자급제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소니 엑스페리아를 사용하고 있다.

ZUK Z2 -> 넥스트비트 로빈 -> 샤오미 미5S -> Sony Experia XZ1 으로 넘어왔다.

왜 넘어왔냐하면

별 다른 이유는 없었던것 같다.

금방 질린것도 있고 기본적 성능의 불만도 있고

중국폰들은 AS가 최대 문제였었고

특히 샤오미는 미계정에 루팅 같은 문제들로..

하지만 중국폰들이 가성비는 정말 좋았다

샤오미의 경우 35만에 신품을 썼기때문에.

그리고 zuk z2는 중고로 20만원대에 가져왔다.

액정이 안깨졌다면 계속 썼을지도 몰랐지만..

일단 난 소니 엑스페리아 폰은 Z3 Compact를 써본적이 있었고

XZ1은 2번째다

참고로 색깔은 문릿 블루인데 블루색이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검은색 계열이다..

각설하고, 소니 엑스페리아 폰의 후기를 말해주겠다.

일반적인 느낌상은 스냅드래곤 835 탑재라든,

3D 생성기, 동영상 같은 것은 사실 크게 느껴본 바는 없다

슬로우 모션도 나 같은 경우엔 쓸 일이 없기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다.

장점으로는,

방수의 경우, 생활 방수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

나는 가끔 흐르는 물에 씻으며 쓰는데 괜찮다.

하지만 불안한 분들은 이거 조차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소니가 방수 방진 등급은 최고지만 장담해주지 않고 침수되면 고객 부담으로 돌린다고 하니.

소니 폰은 감성인듯 하다. 소니 로고와 함께.

배터리 타임은 긴 편에 속한다.

스테미너 모드도 있고 일반적으로 써도 오래 가는 부분이다.

참고로 난 게임은 안하지만 웹 서핑, 페이스북, 기타 자잘한 앱을 이용하는데

아침부터 쓰면 저녁에 약 50% 이상은 남아있다.

또한 발열 증상은 없고

와이파이 연결이나 배터리 부분은 정말 좋게 느끼고 있다.

고속 충전기가 있으면 정말 1시간안에 80~90%까지 순식간에 충전된다.

단점으로는,

다만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건 맘에 들지 않으나, 이 문제는 케이스를 씌우면

 상관 없기에 단점은 되지 않는다

케이스를 벗기면 정말 카툭튀가 짜증나겠지만..

모바일 티머니, 캐시비, 교통카드 기능 사용은 포기하여야 할 정도니

생각도 하지 말자

카메라 기능으로, 전원 버튼 연속으로 2번 누르면 카메라로 이동되고,

카메라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다지만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안드로이드 8.0 최초 탑재되고

지금도 안드로이드 8.0 업데이트 된 기기가 적어서 소니 이용자로 기쁘긴 하지만.

배터리 타임 밖에 나는 느끼는 바가 없다.

LDAC와 기타 개선이 있지만.. 일반인인 난 잘 모르겠다.

가끔 소니 엑스페리아 카페에서 정보를 얻기는 한다

그나마 괜찮은 소니 엑스페리아 카페이기 때문에.

소니 폰을 들고 다닌지는 4달째지만,

확실히 소니 폰을 쓰는 사람은 본적도 없다.

그리고 나의 소니 폰에 대해 유심히 본적도 없는 것 같다.

그러니 괜히 남들이 소니 폰을 알아준다는 건 생각도 하지 않길 바란다.

단, XZ 퍼포먼스의 로쏘나 XZ1의 비너스 핑크는 좀 다를지도 모르겠다.

충전기의 충전 핀은 USB TYPE-C 단자다. ( 핀 모양이 위아래 같다! )

2016년 이전의 충전 핀, 충전단자는 대체로 USB MICRO-B 단자( 위아래 모양이 다름) 라는걸

참고로 알도록 하자.

XZ1 초간략 사양

퀄컴 스냅드래곤 835

64기가 메모리 + 추가 마이크로 메모리 가능

5.2인치 ( 퍼포먼스와 컴팩트의 중간 크기)

배터리 2700 mAh

카메라 전면 1300만 화소, 후면 1900만 화소. 모션 아이 G렌즈, AF

엑스페리아 xz1은 갤럭시와 비교했을때 훨씬 싸다.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AS 관련해서..

국내 정식발매품은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가능은 한데

내가 AS해본적이 없어서 확답 드리기는 뭐하다.

허나, 전국지점에 있는걸로 안다.

단, 지역에 1~2개 있으니 이 점은 유의바람

그리고 해외구매폰은 국내AS 절대 불가이니

AS가 생명인 사람은 정발폰을 사길 바람.

구매 방법은

소니스토어, 옥션,지마켓,G9, 일렉트로마트(이마트 계열), 압구정 소니센터,

 백화점 소니매장, 

바이블, 홍콩폰, 체리폰 등 해외폰 사이트, 네이버카페(중고)

곧 소니 엑스페리아 새 시리즈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나와봐야 안다!

간단하게 후기를 쓰자면

소니폰은 소니만의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오레오 8.0 탑재와 긴 배터리 타임.

오디오와 카메라를 믿고 본다는 것이다!

필자는 여행중에 어떠한 이유로에선가 폰 잠금화면으로 넘어가면서

패턴으로 풀어야했던 적이 있었다.

실패하면 5분마다 풀게 해주었는데.

일주일째 못 풀어 포기할 지경이었다.

그래서 이거 풀려고 사이트 검색을 해봤지만 좋은 방법은 없었다.

TWRP 라던지, 샤오미 미 계정 접속해서 미 클라우드에서 계정 초기화 하는 방법 등등이 나왔으나

나에겐 너무 어려웠고 샤오미 미 계정은 내가 등록도 안했기에 연결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중국에 AS 보낼까 했는데,

이게 웬걸 아주 간단한 방법을 인터넷 어느 블로거에서 보게 되었다.

그걸 지금 알려주고자 한다.

먼저 음량 +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꽤 오랫동안 같이 눌려야한다)

그러면 Mi 로고가 뜨면서 밑의 메뉴처럼 뜬다.

잠금패턴을 잊어버렸다면!

초기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공장초기화를 하고 싶다면

Wipe Data를 클릭

그러면 전부 알아서 공장초기화 된다.

여기서 조종 키는 불륨 버튼(위,아래)과

전원 버튼(확인)이다! 

나는 이 방법을 써서 겨우 공장초기화 시켰고

다시 폰을 원상태로 복구시켰다!

아주 간단한 공장초기화 방법이 아닌가~~!!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팁이었다.

이 방법이 통하는 기종은 잘 모르겠으나

나의 기종은 샤오미 미5s이다.

상현마을에서 출발하는 시간표이며 2개입니다.

(구서역 가는쪽이랑, 경동아파트 가는쪽)

상현마을->구서역

매시 15분 출발

상현마을->경동아파트

매시 45분 출발

구서역(출발지)->상현마을

매시 25분 출발

경동아파트(출발지)->상현마을

매시 0분 출발

상현마을/회동수원지 갈맷길 버스입니다.

3-1번 마을버스는 상현마을을 2번 왕복합니다.

렌딧과 8퍼센트 2개를 같이 보자!

1) 렌딧

[2020년 3월 작성글]

총 18건을 투자했으며

그중에 2개는 부실이 되어 일부만 받았고,

15건은 상환완료..

1건은 2017년 투자한건데 아직도 부실로 되어 받지도 못했다...ㅡㅡ

p2p투자 하지 않는걸 강력 추천한다..

진짜, 못받으면 자기만 손해다..

[2018년 9월 작성글]

부실 위험이 존재하며

나도 부실로 인하여 투자손익은 오히려 -29%대다.

렌딧을 하든, 8퍼센트를 하든 꼭 소액으로 투자하길 추천한다.

부실로 인한 손해글

http://introinfo.tistory.com/93

[2018년 초 작성글]

렌딧은 사이트 보면 엄청시리 광고가 자주 보인다.

나는 그전에 투자를 해봤다

보니 2월달에 렌딧에 첫투자를 했다

그리고 렌딧후기 이벤트를 하며 블로그에도 올리며 포인트도 받았다.

나는 투자한 채권수는 적었지만

채권 금액은 좀 있었다.

일단 수익률은 만족한다

중간에 중도상환도 하고

계속 한달에 3번씩 정상적으로 들어오는것도 있다

그런데, 나에게도 부실이 생겼다.

즉, 원금보장이 안된거다

물론 렌딧 홈페이지 보면 원금손실 있다고 하니 뭐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소액으로 투자하는게 좋은게 P2P 투자인것 같다.

일단 인증으로 보여주겠다.

정상은 이렇게 나오지만,

장기연체도 있다

나의 경우엔 특수채권:파산면책으로 나온다.

렌딧 등급도 높았던 채권이었는데 파산면책으로 되었다...

렌딧등급을 크게 믿으면 안될듯하다

밑의 5000원 2개는 포인트로 오늘 투자한것이다.

렌딧은 8퍼센트와 함께 포인트제도를 운영중이다

8퍼센트는 밑에 다루겠다

렌딧의 장점으로는

한달에 3번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는 점

투자한도 최저 금액이 5천원 이상이라는 점

그리고 100일간 투자 수수료 무료라는 점

렌딧 포인트를 운영중(하지만 투자금액의 0.05%를 적립해줌..)

자동투자도 있다.

단점으로는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렌딧도 추심은 진행하나 큰 기대는 말자.

최대 36개월간 받을수 있다(원금 회수기간)

12~36개월간의 원금 회수기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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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퍼센트

8퍼센트는 내가 잘 이용하지 않아서 부족하다

하지만 다른 P2P 금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렌딧처럼 포인트 제도를 운영중이다

하지만 1달에 1번 입금한다

추천인제도를 포인트가 들어올시 7일이내에 포인트를 써야한다는게 안좋다

하지만 렌딧과 다르게 여기는 투자기간(원금회수 기간)이 짧은편인데 1년이다!

8퍼센트는 딱 2번 투자해서 사진은 생략하겠다.(2018. 초 기준)

그러나 투자금과 원금회수 다했다.(2018년 8월 기준)

스왓에 대해 아시나요

특수기동대인데요,

SWAT3 가 공개되었네요.

범죄수사 시리즈 좋아하시는분은

캐치온에서 보세요~~!

https://m.blog.naver.com/catchonblog/221861953629

캐치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나노휠이 요번에 무상점검을 해준다고 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enice67&logNo=221404480342&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blog.naver.com%2Fvenice67%2F221404480342

내가 간곳은 부산 본사였다.

금정체육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고

딱히 본사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본사이다;

근데 점검은 원래 무상으로 해줘야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무상수리가 되는 부분은 3가지뿐인데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값이 싼 위주더라;

나노휠 홈페이지 가면 부품값도 나온다.

그리고 점검을 받기는 하는데 썩 꼼꼼하지는 않은듯햇다

타이어를 유상으로 싹 갈았는데

뒷 마감이 안좋았다.

그리고 부속값이 비쌌다.

타이어 교체하는데 3만원이라니;;

내가 호구 잡힌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위에도 튜브나 타이어 교체있는데

 왜 이렇게 됬는지는 모르겠다..ㅡㅡ;

게다가 더 황당한건 나노휠 포장박스가 2만5천원이다 ㅋㅋㅋ

나노휠 킥보드가 살때는 좀 쌀지 몰라도

수리나 부속값을 고려한다면 좀 고민해야 할듯하다

무상점검 및 교체를 한다하면

카카오스토리, 페북, 인스타 중 1개 올리라고 한다

블로그는 안된다고 한다.

꼭 보여줘야 해주니 참고하자..

이번 일을 통해서 나노휠 말고 다른 전동킥보드도 후기를 보고

사야 될듯하다

나는 오픈마켓에서 보고 좀 싸게 샀지만..

지인 말로는 여러 이유로 수리 할것을 추천하는데

이건 개인이 잘 판단해서 수리할지 말지 정하길.

겨울철에 탈때는 킥보드 타기 꽤 힘들다

밖에 20분이상만 두더라도 나중에 전압이 갑자기 꺼지면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전동킥보드 타기전에 따뜻한 집안에 두고 이용하길 바란다.

어딜 놔두더라도 절대 밖에 나두지 말기 바랄뿐.

1년 이상 탔는데 만족은 하지만

최대주행거리 40km를 절대 다 탈수 없다.

전압이 있더라도 배터리가 다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

그러니까, 좀 길게 탈분들은 최대주행거리

최대한 긴걸로 구매하길 권한다

1년전 이야기이지만, 유용할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부산 버스 107번 정보입니다.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서 잠시 휴식후 떠날때가 있습니다.

최근 센텀시티역 종착에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로 소폭 연장되었으며

상시 반여동 경유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즉 더 이상 수영강변대로로 지나지 않습니다.

이와 함께 반여동에서 센텀시티까지 한번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155번, 5-1번을 타거나,

원동IC 정류장에서 환승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정관차고지 출발후 서희스타힐스, 가화만사성테라스 정관을 간 후

모전초등학교, 이지더원1차를 갑니다.

정관 차고지로 들어갈때는 강변테라스->서희스타힐스 방향으로 반대로 갑니다

노선도를 참조하세요.

노선도(간략)

정관차고지-서희스타힐스-달산초-정관읍사무소-산막입구-모전초등학교-

한진해모로-동원로얄듀크 2차아파트-

-철마면사무소-대곡마을-석대하훼단지-반여농산물도매시장역, 동문-

반여1동(중리, 강변자동차매매단지)-장산초등학교-

반여동부산은행-재송역-센텀역-센텀센시빌-동해선 벡스코역-

센텀시티 벡스코- 벡스코(307번 정류장)-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회차 및 휴식) -

- 이하역순

107번 첫/막차 시간표

정관 세진여객 기준 : 05:00 / 06:08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22:25 / 23:33

추가 정보:

기존 센텀시티 벡스코역을 경유하지 않으므로,

동해선 벡스코역에 탑승해야 합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벡스코 정류장에서 탑승하셔야 하며

올림픽환승센터에서 잠시 정차후 출발하게 됩니다.

또한, 원래 60분 환승대기시간이 주어졌으나

최근 30분 환승대기시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삼성페이가 안되는 폰을 가진 저는 카드가 필요한데요

요새 간편결제 앱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비씨 페이북도 있고, 페이판, 페이코, 네이버페이, 삼성앱카드 등등~~

페이판의 경우 앱 실행후 바코드 보여주면 결제완료

페이북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삼성앱카드의 경우도 그러하지요.

페이북 오프라인 사용처:

페이판 오프라인 사용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