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알면 도움이 되는, 공유하는 블로그 :: '여행 스토리/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2020. 8. 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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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좌천역을 이용할수 있게되어 이 기회에 출사 사진을 올립니다.

옛날엔 이 사진에 나온것처럼 위에서 열차가 오는 스타일이 아닌건 알고있겠지요

복선전철로 이렇게 바뀐걸 보니 놀랍더군요.

임시형태로 무궁화호 정차홈이랑 전철 정차홈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아직 옛 역사는 남아있으니 말이죠.


좌천역 ㅡ 월내역 연계 시간표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역 나오니 대체버스가 있는걸 나오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좌천역 역전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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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8. 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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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제주 증편해서 주말 가격인데 2만원대로 편도 나와서

제주->울산 으로 왔습니다.

 

물이나 기타 서비스는 없었어요..ㅜ

 

그럼 이제 울산공항 구경입니다~~

민간공항이라 다행인듯해요

 

제가 타고온 항공기네요.

탑승교로 편하게 옵니다.

 

정말 울산공항 작고 고요한 곳입니다

탑승교 타고 2층에서 이제 내려가야 합니다.

수화물 찾는곳은 딱 두곳입니다.

 

 

공항 도착게이트 1층 풍경입니다.

플라잉볼 가게가 있고,

주차요금 정산기도 있습니다.

 

은행 ATM도 있긴하네요

하이에어에서 도착게이트를 보는 방향입니다.

2층으로 가면 세븐일레븐이랑 비빕밤 집이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공항 앞에 바로 아파트도 있고

시내가 있습니다.

 

더 좋은건 버스도 3분거리에 탈수 있는 동선이라는 것입니다.

정차하는 버스도 많고 여러 버스가 자주 오니 접근성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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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7. 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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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 김해공항을 방문.

 

탑승장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있었고.

제주공항 입국할때에도 열화상 카메라가 있을정도이다.

 

최소한의 방역지침은 하는듯..

 

아무튼 국내선 오후에는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시간이 나서 살짝 국내선을 돌아보았다

1층 도착층에는 편의점이랑 카페가 있었고

2층 출발층에도 카페랑 휴대폰 케이스기념관도 있고

던킨도 있고 많았다

3층엔 모 대기업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었고.

3층 중간엔 조용히 앉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전시품들도 있으니 가볼만하다.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식당 메뉴

나는 휴대폰으로 미리 체크인/모바일탑승권 발급을 했으니

폰만 들고 정맥인증으로 편하게 갔다.

 

정맥인증을 등록하길 적극 추천한다! ㅋㅋㅋ

 

그리고 짐 검사 / 신체검사를 하고 바로 탑승장으로 간다

국내선이라 면세점따위는 없다.

 

탑승장에 있는거라곤,

엔제리너스, 어묵, 또 다른 카페  이렇게 3개이다.

 

그리고 드디어!!

제주항공 실버플러스 회원혜택으로 우선탑승을 해보았다 ㅋㅋㅋ

우선탑승줄이 따로 있고

이것도 탑승임박해서는 아무의미 없다.

미리 안내해줄때 우선탑승 쪽에 와있어야한다.

휴대폰으로 모바일탑승권 보여주면

승무원이 보고 지나간다.

 

먼저 가니 기분은 좀 좋았다.

그리고 그게 끝이다..ㅋㅋㅋ

 

이렇게 기분좋게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제주공항으로 갔다.

 

참고로 부산-제주 항공기에서 제공되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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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4. 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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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8월쯤 장안사에 갔습니다.

그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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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장 장안사에 놀러갔다

 

물은 잘 흐르고 놀기에 적당한지,

 

주차장은 넓고 무료인지 확인차 간단히 놀러갔다.

 

주차장은 꽤 넓었고, 무료이다.

들어오는 입구에도 주차장이 있고

좀 더 들어와서도 주차장이 있다.

 

푸드트럭도 2곳이 운영중이었다.

카페랑 토스트를 파는 듯 했다.

안전요원도 입구에 있었는데

큰 신경은 안쓰는듯 했다.

위로 가서는 안전요원도 없었다.

다만, 물에 빠져 죽을 위험이 없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ㅋㅋㅋ

그 다음 중요한걸로,

계곡 물 상태!

참 많이 말랐었다.

종아리까지 온 곳이 최대라 보면 되고

그냥 졸졸 흐르는 물같았다.

발목까지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날이 비오고 난 다음 날이었는다는 점을 감안해서라도

물이 썩 많지 않았다.

 

돌도 있고 물도 괜찮으니 한번 오길 추천한다.

장안사 올라가는 길은 평탄하고 길도 잘 닦여있다.

옆에는 계곡물이 흐르는건 덤.

 

부산 장안사 계곡도 기장 8경중 한곳이니 한번 오길 추천한다.

여길 오는 버스는 기장9번 마을버스이다.

이 블로그에 시간표가 있으니

확인후 오길 바란다

장안사 입구(맨 초입 주차장)까지 데려다 주는 탁월한 버스이다.

배차간격이 50~60분으로 긴 편이니 시간표 꼭 확인하자.

187번 버스는 장안초등학교(하근)까지만 오니

기장군 9번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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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4. 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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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여름에 갔습니다.

한번 통영간다면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통영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루지(액티비티), 편백나무숲(힐링 숲 구경-짧음), 케이블카(풍경-루지랑 매우 가까움)이 대표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는 루지랑 편백나무숲을 갔다왔습니다.

 

통영 루지

4월 말 평일 1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표사는건 5~10분만에 한것 같고

리프트 타는데도 약 10분 걸린것 같습니다.

보통 1번 타는데 30분은 걸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통영 루지 타는 순서

표 구입 -> 오른쪽 가서 헬멧 고르기 -> 리프트 줄 서기 -> 올라가기 -> 타기

처음이거나 이전에 탄 적이 있던분이더라도 당일엔 무조건 교육 받아야합니다.

 

교육 받은 뒤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루지 탑승횟수 확인은 리프트 타기전에 체크합니다.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표에 체크를 하더라구요)

 

4월 말 기준으로 트랙 수는 1개입니다.

5월 이후로 2개 생긴다는데 모릅니다.

코스는 대략 꺽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급하강 1곳 있구요.

왠만해서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길 바랍니다.

 

루지는 1번만 타는건 비추천합니다.

아무리 안탄다하더라도 3번 탑승권을 추천합니다.

루지 할인은 제가 아는 바로는 없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사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탄다한다면

 1회 탑승이 아닌 3회 탑승해야 후회안할것 같아요.

 

또한, 루지 관련 사용 팁입니다.

뒤로 땡기면 브레이크이며 앞으로 밀면 가속 및 속력 상승입니다.

그런데 너무 앞에 밀면 브레이크 걸립니다.

만약 가다가 멈추게 되었다면 뒤로 완전히 땡긴후, 앞으로 밀면 서서히 속력 냅니다.

 

부산에도 오시리아관광단지 쪽에 생긴다고 하니 윗지방 분들은 부산쪽으로 오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편백나무숲

 

루지쪽을 지나 더 들어가야 합니다

20분정도

절 쪽에 있지만 분리되어 있고

또한 짧습니다.

5~10분이면 끝에 다다르며, 산을 오르는건 아닙니다.

단, 편백나무숲 입구까지 오는데는 자동차로 오르막 올라온다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편백나무숲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도 많으니

 마지막까지 올라왔을때의 사진만 올립니다.

 

 

물론 편백나무숲 입구에 주차할곳 있습니다.

단, 마실 물 같은건 미리 사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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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3. 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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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보면 카페처럼 보이지 않는데

막상 들어가서보면 잘꾸며놨습니다.

 

참고로 오전 11시 이후부터 커피 영업합니다.

그전에는 명월학교에서 키우는 강아지, 개를 풀어놓는다하니 조심해야되요

리트러버랑 다른종류의 개가 있습니다.

좀 귀엽더라구요 ㅎㅎ;

학교는 1층구조이고,

복도가 사진찍기 좋은 구도로 잘꾸며놨더라구요

커피가게 1인 1주문후 둘러보셔야 될거에요.

저흰 기본 커피랑 티라미슈라떼로 했구요.

기본커피 설명에 다크초콜릿풍 난다했는데 다크초콜릿맛은 안나더군요

티리미슈라떼는 말그대로이고 맛있어요.

  

커피가게 들어온후 옆에 소품관, 또 그옆에 사진관? 있습니다.

사진관은 별 볼거 없습니다. 액자에 사진 몇개 있고..

그나마 소품관은 눈요기 괜찮습니다.

 

뒤쪽으로는 작은 가게가 또 있더군요.

떡볶이 어묵을 팔더라구요.

커피가게에서 구매하면 할인권을 줍니다. 500원할인;;

뒤쪽가게에 게임기도 있고 옛 분위기는 나더군요.

 

마지막으로, 명월학교 운동장입니다~

주차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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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20. 3. 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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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볼거리는 섬자체이긴 한데,

보통 예쁜 바다보고(바다는 진짜 맑고 좋습니다)

그냥 드라이브 겸 데이트 하는게 목적인것 같아요.

밑의 사진은 하고수동해수욕장입니다.

 

성산항에서 우도가는 배는 매시 정각, 매시30분  이렇게 2번 있습니다.

거의 정각에 시간맞춰 출발하니 미리 꼭 타시길 바래요

승선신고서는 꼭 왕복하면서 내셔야합니다.

 

보통 배를 타면 하우목동항에서 내렸고 저희도 여기서 내렸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바가지는 아닌듯해요.

물론 내리자마자 호객행위 꽤 합니다.

저흰, 오른쪽에 있는 현xxxx에서 2만 주고 오토바이(일반 스쿠터) 빌렸습니다. 
오토바이가 50cc인지, 속력딸리고 기름은 만땅이지만 2바퀴돌면 다 닳듯하더군요.

그리고 오토바이는 많이 타보신분 아니면 타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관광순서는 보통 하우목동항에서 시계방향으로 갑니다.

차나, 오토바이나 기타 어떠한것도 빌려서타지 않을실거라면 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우도에서 먹을거리는 땅콩 관련 먹을거리와

한라산볶음밥이 보통인듯해요!

저흰 로뎀가든 본점에서 먹었습니다. 
흑돼지주물럭 먹었고 남자 둘이 갔지만
한라산볶음밥 할때 스토리텔링 해주더라구요. 
맛도 있고. 한번쯤은 먹을만합니다.

한라산볶음밥할때는 1인분도 가능합니다.

한라산볶음밥 전 주물럭

 

하고수동해수욕장에 위치한 우도콩카페도 들렸습니다. 

햄버거랑 땅콩라떼 시켰구요.

햄버거는 수제버거처럼 나왔어요
땅콩라떼는 말그대로 땅콩맛 라떼로 괜찮더라구요

 

 

다만 검멀레타운의 바다소리에 있는 땅콩젤라또는 '땅콩아이스크림'이구요

5000원인데 가성비 엄청 안좋습니다..ㅜㅜㅜ

이건 진짜 추천안해요. 돈이 너무 아까워요. 맛은 있지만 양이 너무합니다;

 

 

우도에 있던 짚라인은 3월 초 기준으로 임시중단 상태더라구요.

줄 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매표소는 그대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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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19. 12. 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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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이번에 부산행 프레스티지를 이용해봤습니다.

 

저는 부산 막차 비행기를 탔는데요,

 

일단 대한항공 카운터는 한산했습니다.

앱으로 이미 체크인 및 발권을 했습니다.

 

캐리어 짐이 있어서 바로 프레스티지 카운터로 갔어요.

물론 일반석 카운터에도 사람이 없어서 좀 그랬네요 ..ㅋㅋ

 

앱으로 모바일 탑승권 보여주니,

따로 실물 탑승권은 안주더군요.

 

그리고 제주공항 칼라운지(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해봤습니다.

위치는 카운터 바로 오른쪽에 있더라구요.

 

역시나, 모바일 탑승권 보여주고 입장했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꽤나 넓었고, 화장실은 3개정도에

다과류 여러개, 물, 식혜, 커피 정도로 있었네요.

영자 신문을 포함해서 여러 종류의 신문들도 있었습니다.

 

다과나 음료는 전부 셀프로 자기가 알아서 가져오는거구요.

다먹고나서 그냥 두고 가시는분도 있고,

직접 버리고 가시는분도 있더군요.

 

그리고, 공항 시간표도 나오는데, 자기가 직접 알아서 챙겨서 가야됩니다

따로 의전 안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저도 출발장에 입장하고,

탑승 게이트 맨앞에 섰습니다 ㅎㅎㅎㅎㅎ

 

우선탑승이라 좋았어요.

프레스티지 좌석 승객아니더라도

유아 동반 승객도 앞에 스더라구요

 

그렇게 프레스트지 및 유아동반, sky priority 승객들만 모아서

먼저 버스를 태우고 항공기 앞에 데려다주더군요

그래서 버스 안이 매우 한산했습니다.

 

기재는 정말 안좋은 거여서ㅜㅜㅜ

실제로 유상발권하면 너무 아까울거 같습니다.

 

프레스지티지 맨 뒷자석도 뒤로 잘 젖혀집니다.

의자 뒷자리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인사 오시고, 코트나 외투 보관해주시고,

음료 서비스 오시고

하다보니 김해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프레스티지 P 태그가 있으니 짐이 바로 나오더군요!

2개째로 나와서 좀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부산-제주  프레스티지는 좀 아쉬우니

유상발권 안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혹시 항공기에 짐을 놔두고 내렸다하면

짐 찾는 곳에 있는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연락후 찾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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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19. 8.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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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예약 걸으면서 비즈니스, 그러니까 프레스트지석을 원했는데

결국 자리가 나지 않았다.

그러다, 항공기 출발 48시간전부터 나오는 모바일 체크인을 통해

프레스티지석 바로 뒷쪽인 28열에 지정했다,

 

우리가 했던 곳은 28G 28H 였는데

이거에 대한 블로그 정보는 없어서 도움이 될분이 있을까 하고 올려본다.

자리는 꽤 넓었고, 바로 앞은 역시 프레스티지석이었다.

국내선이지만 프레ㅈ스티지 좌석이 넓은..

 

커튼 비슷한걸로 역시 구분은 주고

앞은 갤리와 같이 승무원이 준비하는 자리였다.

갤리였지만 크게 시끄럽지는 않은듯.

좌석은 그나마 넓어서 괜찮은듯 하다.

게다가 일반석에서는 가장 빨리 나갈수 있는곳인게 장점

화장실은 일반석이라 뒷쪽을 이용해야하지만

상황에 맞게 프레스티지 이용하는 분도 보았다.

아무튼 28열은 비상구 좌석은 아니다.

28열 앞 간격은 이 정도이다

바깥도 잘보였고

짐도 1곳 더 여유가 있었다.

 

부산~제주 에서 기내식은 없으나,

다양한 음료랑 커피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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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
2018. 12. 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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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여행은 다크투어와 올레길 걷기 여행 및 자연 관광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다크 투어와 관련된 것부터 포스팅 합니다!


제주도가 4.3 사건도 있었고, 일제강점기 말기때 일본군 기지 비슷하게 이용됬다고 하네요.


알뜨르 비행장과 송악산 일제진지를 본 후에 오신다면

더 깊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제주평화 박물관은 2개의 버스가 있으며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 자가용을 이용해도 되겠습니다



제가 11월말에 다녀왔는데 그때는 제2땅굴을 들어갔고

현재 공사중이라 깊게 못들어갔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또, 제주평화박물관이랑 가마오름이랑 같이 붙은 세트라

생각하면 됩니다.


밑의 지하요새랑 오름, 땅굴은 전시관 관람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 영상을 보고! 

전시관 구경-> 땅굴 구경 순입니다!

여기까지가 땅굴 입구이며

땅굴 안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한번 올 만합니다.


박물관 안에는 제주도의 일본군 관련 자료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워보지 못한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상당히 뜻깊은 박물관입니다.

이걸 보고 나서 알뜨르 비행장이랑 송악산 가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람료입니다.

도민의 경우 30%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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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스라